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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eshop 2021. 10. 20. 21:20

Josef Traxel singt Beruhmte Opern-Arien
A1. Ponchielli(La Gioconda)
- Himmel und Meer
A2. Mozart(Don Giovanni) 
- Folget der Heissgeliebten 
A3. Verdi(La Traviata) - Weh mir! Im Traum
A4. Leoncavallo(Der Bajazzo)
- Nein! Bn Bajazzo nicht bloss
A5. Puccini(Turandot) - Keiner schlafe
B1. Meyerbeer(Die Afrikanerin)
- Land so wunderbar
B2. Verdi(Rigoletto)
- Sie wurde mir entrissen
- Ich seh die heissen Zähren
B3. Puccini(Tosca)
- Wie sich die Bilder gleichen
B4. Wagner(Der Fliegende Holländer)
- Mit Gewitter und Sturm aus fernem Meer 

Josef Traxel(Tenor)
Wilhelm Schuchter
Mit Orchester & Mannerchor
der Stadt. Oper Berlin 
EMI ELECTROLA
1950년대 중반 recording

요제프 트랙셀( Josef Traxel(1916년-1975년))
독일 마인츠 출신의 테너 성악가로 독일 오페라 작품의 권위자로 인정받았던 20세기 초중반기의 전설적인 명창이다. 상당한 고음역의 리릭스핀토 테너로 데뷔초기 바그너와 모차르트 오페라 작품으로 명성을 얻었다. 다름슈타트음악원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1942년 군대생활을 할 때 병가중에 마인츠가극장에서 모차르트의 <돈 지오반니> 돈 옥타비오역으로 
데뷔하였다. 2차 세계대전후 뉘른베르크 가극장에서 오페라 주역으로 1952년까지 활동하다가 슈투트가르트가극장에서 명성을 얻었고, 짤즈부르크페스티발에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다나에의 삶>의 초연에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1950년대 중반 바이로트페스티발에서 바그너 음악극들의  테너 주역으로 활동하면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뮌헨국립가극장과 빈국립가극장의 객원 주역으로 활동하면서 종교음악의 솔리스트로도 활동하였다. 1963년부터 슈투트가르트음악원의 
성악강사로 활동하였다. 독일 EMI, COLOSSEUM, TELEFUNKEN레이블등에서 음반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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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Josef Traxel; "O paradiso"; (Sung in German); L'AFRICAINE; Giacomo Meyerbeer' 보기
https://youtu.be/JaI2UIqn6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