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리데 트뢰첼 Elfriede Trötschel Soprano 소프라노 성악가 오페라 클래식음반가이드 엘피음반 엘피판 엘피이숍 음반소개

1. Dvorak - Du Lieber Mond, So Silberzart aus "Rusalka"
2. Smetana - Gerne Wil Ich Dir Vertrauen aus "Die Verkaufte Braut"

Elfride Trotschel(Soprano)
Robert Heger/Munchener Philharmoniker
DEUTSCHE GRAMMOPHON 1956년 발매


엘프리데 트뢰첼(Elfriede Trötschel(1913년-1958년))
독일의 출신의 소프라노 성악가로 20세기 중반기 독일 출신 오페라 가수로 스메타나의 오페라 작품의 권위자로 인정받았던 프리마돈나이다.
비록 암으로 인해 44세로 사망하여 활동 경력은 짧았지만 오페라, 종교음악분야에서 특별한 존재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로베르또 헤거의 스메타나의 <팔려간 신부>, 드보르작의 <루살카>, 모차르트의 <돈 지오반니> 오페라 레코딩들과 페렌츠 프리차이와 남긴 하이든의 오라토리오 <사계>, 오이겐 요훔과 남긴 카를 오르프의 <카루미나 부라나>는 트뢰첼의 대표적인 수작으로 평가받았다. 엘프리데 트뢰첼은 드레스덴에서 소피 크나우 베르나르(Sophie Kuhnau-Bernard)와 폴 쇠플러(Paul Schoffler)에게 성악을 사사하였다. 데뷔 시절 드레스덴 가극장의 예술감독이었던 칼 뵘에게 인정받아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엘프리데 트뢰첼은 독일 도이치 그라마폰레이블에서 오페라와 종교음악 음반들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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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Rusalka: "Du lieber Mond" (From "Driving Miss Daisy")' 보기
https://youtu.be/OOz_-bgfD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