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르그 바우만 Jorg Baumann Cello lpeshop LP Vinyl 클래식음반 엘피음반 엘피이숍 음반소개 음반가게

Philharmonisches Duo - Violoncello & Kontrabass
A1. G.B.Pergolesi - Sinfonia F-dur fur Violoncello & Continuo
A2. Willem de Fesch - Sonate g-moll fur Violoncello, Kontrabass & Cembalo op.8 Nr.5
A3. Boccherini - Cello Sonate A-dur
B1. Johann Rudolf Zumsteeg - Sonate fur Violoncello und Kontrabass
B2. Francois Francœur - Cello Sonate E-dur

Jorg Baumann(Cello),
Klaus Stoll(Kontrabass), 
Waldemar Doeling(Cembalo)
TELEFUNKEN 1980년 recording


외르그 바우만(Jorg Baumann(1940년~1995년)), 
독일 베를린 태생의 첼리스트 외르그 바우만은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첼리스트로 쾰른 첼리스트앙상블과 베를린필 13인 첼리스트앙상블 멤버로도 활동하였던 음악가이다. 첼로 교육자였던 리하르트 클렘(Richard Klemm)에게 첼로를 사사하고, RSO 베를린방송교향악단의  첼로연주자로 시작하여 1966년부터 베를린필에 입단하여 1977년부터 1995년까지 베를린필하모닉의 솔로이스트겸 첼로 수석으로 활동하였다. 1970년대 초반 베를린필의 현악 수석들과 한스요하힘 베스트팔렌의 주도로 베스트팔렌
현악사중주단(Westphal Quartett)의 멤버로 활동하였다. 
바우만은 베를린필 콘트라바스 수석이었던 클라우스 스톨(Klaus Stoll)과 듀오로 활동하면서 독일 TELEFUNKEN, RCA, COLOSSEUM레이블등에서 솔로이스트와 듀오, 실내악 앙상블로 음반들을 발표하였다. 외르그 바우만은 쾰른 음대 교수와 
베를린 음악원 교수로 재직하였다.

외르그 바우만과 클라우스 스톨의 듀오 남긴 18세기 후기바로크와 고전주의 시대 작곡가들이 남긴 첼로와 콘트라바스 소나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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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Sonata for Cello and Basso Continuo in A Major, G. 4: I. Adagio' 보기
https://youtu.be/IDXvZf4ZEB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