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oine de Bertrand(1540년-1581년) - Amours De Ronsard(롱사르의 사랑)
1Ha Seigneur Dieu, Que De Graces Écloses
2Dans Le Serain De Sa Jumelle Flamme
3Nature Ornant La Dame
4Pavane Et Gaillarde "La Milanoise"
5Ces Deux Yeux Bruns
6Je Parangonne Au Soleil Que J'adore
7Gaillarde "La Piémontoise"
8Oeil Qui Mes Pleurs De Tes
9Amour Archer D'une Tirade Ront
10Mon Dieu, Mon Dieu Que
11Amour, Amour, Donne Moy Paix Ou Treve
12Gaillarde
13Je Vy A Nymphe Entre Cent Damoiselles
14Tout Me Desplaist, Mais Rien
15Pavane Et Gaillarde "La Romanesque"
16Avecques Moy Pleurer Vous Devriez Bien
17Certes Mon Oeil Fut Trop Avantureux
18Ce Ris Plus Dous Que L'oeuvre D'un Abeille
Ensemble Clement Janequin
Agnes Mellon(Soprano),
Dominique Visse(Counter-Tenor),
Michel Laplenie(Tenor),
Philippe Cantor(Bariton),
Josep Cabre(Baritone),
Antoine Sicot(Bass),
Claude Deboves(Lute)
HARMONIA MUNDI / 1984년 recording
16세기 르네상스 시대 프랑스 작곡가 앙투앙 더 베르트랑의 "롱사르의 사랑"을 주제로 한 성스럽고 고요한 세속의 노래들
앙상블 클레망 잔느켕(Ensemble Clément Janequin(1978년~),
프랑스 HARMONIA MUNDI레이블에서 발매된 르네상스에서 바로크 시대 유럽의 고음악 종교음악 시리즈 음반을 수집하게 되면 자주 등장하는 성악가들, 소프라노 아그네스 멜롱(Agnes Mellon), 카운트-테너 도미니크 비세(Dominique Visse)는 이 레이블의 대표적인 성악가로 유명하다.
프랑스 고음악 앙상블 "클레망 잔느켕"은 1978년 도미니크 비세에 의해 결성된 르네상스와 바로크 성악 전문 앙상블로 유명하다. 1980년대부터 2000년까지 HARMONIA MUNDI레이블의 대표적인 고음악앙상블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남녀 혼성 성악부와 원전정격연주진으로 데뷔 초기 8명의 보컬 앙상블로
활동하였다. 2009년부터 프랑스와 벨기에 현대음악 작곡가들의 성악 작품들도 초연하여 레파토리를 확대하여 활동하고 있다.
#classic #클래식음반 #고음악 #클레망잔느켕앙상블
#EnsembleClementJanequin #엘피음반#레코드판 #오디오파일 #HARMONIAMUNDI
#충주시 #수안보온천 #수안보성당 #화천리사시동 #발화동길
1Ha Seigneur Dieu, Que De Graces Écloses
2Dans Le Serain De Sa Jumelle Flamme
3Nature Ornant La Dame
4Pavane Et Gaillarde "La Milanoise"
5Ces Deux Yeux Bruns
6Je Parangonne Au Soleil Que J'adore
7Gaillarde "La Piémontoise"
8Oeil Qui Mes Pleurs De Tes
9Amour Archer D'une Tirade Ront
10Mon Dieu, Mon Dieu Que
11Amour, Amour, Donne Moy Paix Ou Treve
12Gaillarde
13Je Vy A Nymphe Entre Cent Damoiselles
14Tout Me Desplaist, Mais Rien
15Pavane Et Gaillarde "La Romanesque"
16Avecques Moy Pleurer Vous Devriez Bien
17Certes Mon Oeil Fut Trop Avantureux
18Ce Ris Plus Dous Que L'oeuvre D'un Abeille
Ensemble Clement Janequin
Agnes Mellon(Soprano),
Dominique Visse(Counter-Tenor),
Michel Laplenie(Tenor),
Philippe Cantor(Bariton),
Josep Cabre(Baritone),
Antoine Sicot(Bass),
Claude Deboves(Lute)
HARMONIA MUNDI / 1984년 recording
16세기 르네상스 시대 프랑스 작곡가 앙투앙 더 베르트랑의 "롱사르의 사랑"을 주제로 한 성스럽고 고요한 세속의 노래들
앙상블 클레망 잔느켕(Ensemble Clément Janequin(1978년~),
프랑스 HARMONIA MUNDI레이블에서 발매된 르네상스에서 바로크 시대 유럽의 고음악 종교음악 시리즈 음반을 수집하게 되면 자주 등장하는 성악가들, 소프라노 아그네스 멜롱(Agnes Mellon), 카운트-테너 도미니크 비세(Dominique Visse)는 이 레이블의 대표적인 성악가로 유명하다.
프랑스 고음악 앙상블 "클레망 잔느켕"은 1978년 도미니크 비세에 의해 결성된 르네상스와 바로크 성악 전문 앙상블로 유명하다. 1980년대부터 2000년까지 HARMONIA MUNDI레이블의 대표적인 고음악앙상블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남녀 혼성 성악부와 원전정격연주진으로 데뷔 초기 8명의 보컬 앙상블로
활동하였다. 2009년부터 프랑스와 벨기에 현대음악 작곡가들의 성악 작품들도 초연하여 레파토리를 확대하여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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