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harles Hubert Hastings Parry(1848년-1918년) - Violin Sonata in D major
2. Charles Hubert Hastings Parry(1848년-1918년) - Fantaisie Sonata for Violin and Piano
3. Charles Hubert Hastings Parry(1848년-1918년) - Twelve Short Pieces for Violin and Piano
Erich Gruenberg(Violin),
Roger Vignoles(Piano)
HYPERION 1984년 recording
에리히 그루엔버그(Erich Gruenberg(1924년-2020년))
오스트리아 출신의 영국 바이올리니스트 에리히 그루엔버그는 런던심포니와 로얄필하모닉의 위대한 악장으로 평가받는 연주자이다. 1980년대 국내 성음라이센스 음반으로 DECCA PHASE 4 STEREO 시리즈로 발매된 크라이슬러 바이올린 소품집으로 알려졌는데, 크게 주목받지 못한 바이올리니스트이다. 1960년대 초반 런던심포니의 세계순회공연 당시 이스트반 카르테츠와 함께 내한하여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하였던 것으로 기록되어있다. 주로 악장과 바이올린 교육자로 활동하여 솔리스트와 실내악 협연자로 남긴 음반들은 몇 장되지 않는다.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집을 비롯하여 페리 바이올린 작품집,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 메시앙의 세상의 종말을 위한 사중주 음반들이 그루엔버그가 남긴 음반들이다.
에리히 구르엔버그는 유태인으로 나치 점령기 시절 비엔나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에밀 하우저에 의해 구출되어 예루살렘음악원에서 공부하였다. 1941년 팔레스타인방송교향악단의 단원으로 활동하다가 영국에 유학하여 맥스 로스탈(Max Rostal)에게
바이올린을 사사하였다. 1947년 구르엔버그는 칼플레쉬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하고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였던 에드문드 루브라(Edmund Rubbra)와 첼리스트 윌리암 플리스(William Pleeth)와 피아노 트리오를 결성하여 활동하였다. 1960년대 중반부터 런던현악사중주단의 멤버로 활동하였고, 당대의 현대음악 작곡가들이었던 존 맥케이브, 존 할로웨이, 메시앙의 작품들을 초연하였다.
1955년 스톡홀름 필하모닉의 악장으로 활동하다가 1962년과 1972년 각각 3년간 런던 심포니와 로얄필하모닉의 악장을 역임하였다. 피에르 몽퇴, 이스트반 카르테츠, 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 리차드 보닝등과 협연하면서 관현악 작품의 솔로이스트로 활약하였다. 솔로이스트로 구르엔버그는 비틀즈의 <서든페퍼 고독씨 클럽밴드>와 <A Day in the Life>음반들의 레코딩에 참여하였던 이색적인 경력도 있다. 에리히 그루엔버그는 영국 DECCA, EMI, CRD, HYPERION, CHESKY, PHILIPS, REGIS레이블에서 음반을 남겼다. 1980년대 중반부터 런던왕립음악아카데미와 길드홀음악스쿨의 교수로 재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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