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rt Atterberg(1887년-1974년)
- Symphonie Nr.3 D-dur op.10
"West Coast Pictures"
Sixten Ehrling
Stockholm Philharmonic Orchestra
CAPRICE 1982년 digital recording
식스텐 엘링(Sixten Ehrling(1918년-2005년))
2000년대 초반 FINLANDIA RECORDS레이블에서 CD전집으로 발매된 식스텐 엘링의 시벨리우스 교향곡 전집은 참 매력적인 연주였다. 1950년대 초반 모노 레코딩이었지만 나름 오코 카무 스테레오 전집과 비교감상하기에 좋은 음반이었다. 스웨덴 말뫼 출신의 지휘자 식스텐 엘링은 국내에서 잘 알려지지 않는 지휘자이지만 20세기 초중반기 북구유럽 출신의 지휘자들중에서 미국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였던 지휘자이다. 스웨덴의 고전낭만주의시대의
작곡가들부터 근현대 작곡가들의 작품들의 레코딩을 남겼고, 엄청난 초연 공연들도 자랑한다.
식스텐 엘링은 스톡홀름 왕립음악아카데미에서 바이올린과 오르간, 피아노, 지휘를 전공하고, 비엔나와 파리에 유학하여 칼 뵘과 아베르 불프에게 지휘를 사사하였다. 1950년 스톡롤름필하모닉과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으로 지휘자로 데뷔하였고, 2년후 스웨덴왕립오페라단의 음악감독으로 취임하여 17년간 재직하였다. 1950년대 엘링은 스웨덴 왕립오페라단과 바그너의 <발퀴레> 공연으로 주목받았고, 동향 출신의 성악가들이었던 유시 비욜링과 비르기트 닐손의 리사이틀 공연의 지휘자로 활동하였다. 스웨덴 근현대 작곡가들의 작품을 초연하는데 집중하였고, 1952년과 53년 스톡홀름필하모닉과 스톡홀름방송교향악단과 함께 시벨리우스 교향곡과 관현악 전집을 완성하여 유럽 음악계에서 호평을 받았다. 1963년 폴 파레 후임으로 디트로이트 심포니의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여 10년간 활동하였고, 1970년대 초반 뉴욕 메트무대에서 바그너 반지사이클링은 굉장한 호평을 받았다. 또한 1973년부터 1987년까지 줄리어드스쿨의 지휘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정명훈을 비롯한 앤드류 리튼, 크리스티앙 바데아, 조안 팔레타등을 길러냈다.
스웨덴의 후기 낭만주의 작곡가들 나타나엘 베르크와 쿠르트 아테르베리가 남긴 교향곡과 관현악 작품집으로 서정성 넘치는 인상주의적 표제음악 성격을 가진
작품들이다. 쿠르트 아테르베리의 교향곡 3번은
전원풍의 목가적 교향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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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t Atterberg (1887-1974): Symphony No. 3 (Full HQ)
https://youtu.be/eDrrTAZw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