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arasate - Zigeunerweisen op.20
2. Jeno Hubay - Hejre Kati op.32
3. Borodin - Polowetzer Tanze
차하리아스가 클래식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할 당시 페렌츠 프리차이와 남긴 바이올린 소품집
Helmut Zacharias(Violin)
Ferenc Fricsay
RIAS Symphonie-Orchester Berlin
DEUTSCHE GRAMMOPHON 1957년 발매
소위 팝바이올린의 대부로 통하였던 독일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소품작곡가
헬무트 차하리아스(1920년-2002년),
2살때 바이올리니스트였던 아버지에게 바이올린을 배우고 6살때부터 카바레와 공회당등에서 어린 바이올린 신동으로 평가받으며 바이올린 연주를 시작하였다. 11살에 베를린음악 아카데미에 입학하여 구스타프 헤브만
(Gustav Haveman) 마스터클래스에서 바이올린 사사하고 베를린 라디오 방송국에서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3번으로 데뷔연주회를 갖었다. 14살에 독일 도이치그라모폰 레이블에서 녹음활동을 시작하여 초창기 클래식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하다가 1930년대 후반부터 클로스오버뮤직으로 전향하였다.
재즈기타리스트 장고 라인하르트와 스테판 그라펠리 등과 협연이후 자신의 팝악단을 결성하여 이지리스닝 클래식소품들과 살롱음악들, 자신이 작곡한 영화음악들과 소품들을 연주하며 무려 400개의 소품들과 수많은 레코딩음반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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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Helmut Zacharias "Zigeunerweisen" Sarasate' 보기
https://youtu.be/S57VWfDpPF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