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ubert - Die Schone Mullerin op.25
A1 Das Wandern
A2 Wohin?
A3 Ungeduld
A4 Morgengruss
B1 Der Jäger
B2 Die Liebe Farbe
B3 Trockne Blume
B4 Des Baches Wiegenlied
Walther Ludwig(Tenor),
Michael Raucheisen(Piano)
DEUTSCHE GRAMMOPHON GESELLSCHAFT
1957년 발매
발터 루드비히(Walther Ludwig(1902년-1981년))
독일 출신의 리릭 테너로 당대 모차르트리안으로 사랑받았던 성악가이다. 바하의 종교음악과 슈베르트 가곡에서도 뛰어난 해석을 보여주었고, 모차르트를
비롯한 독일 오페라 작품들의 명창으로 평가받았다.
발터 루드비히는 독일 바트외인하우젠 출신으로 프라이부르크와 코니츠베르그에서 의학과 성악을
전공하고 1928년 데뷔하여 슈베른시립오페라
극장의 단원으로 시작하였다.
베를린시립오페라극장에서 모차르트의 주역으로 활동하면서 경력을 쌓았고, 함부르크시립
오페라단을 거쳐 1947년 빈슈타츠오퍼에 데뷔하였다. 특히 짤즈부르크 페스티발에 초청받아 모차르트 오페라로 각광받았다. 1950년부터 중반까지 라스칼라, 파리오페라좌, 코벤트가든에서 오페라 주역으로 활동하였다.
1950년부터 프리츠 레만, 이고르 마르케비치, 페렌츠 프리차이, 칼 포레스터,
에리히 라인스도르프와 종교음악 음반들을 남겼다. 특히 슈베르트의 가곡 "물레방앗간의 아가씨" 등은 발터 루드비히의 유명한 가곡 명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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