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wrance Marable Quartet
featuring James Clay - Tenorman.
A1 The Devil And The Deep Blue Sea
A2 Easy Living
A3 Minor Meeting
A4 Air Tight
B1 Willow Weep For Me
B2 Three Fingers North
B3 Lover Man
B4 Marbels
The Lawrance Marable Quartet
Lawrence Marable(Drums),
James Clay(Tenor Saxophone),
Sonny Clarke(Piano),
Jimmy Bond(Bass)
JAZZ: WEST RECORDS
1956년 recording
이 음반은 로렌스 마라블의 데뷔음반이자 유일한 음반으로 테너 색소폰 제임스 크레이의 연주가 정말 감동적인 Lover Man을 비롯하여 Minor Meeting, 재즈명곡 Willow Weep for Me 등 비밥과 쿨재즈 음반
미국 LA출신의 재즈 드러머 로렌스 마라블Lawrence Marable(1929년-2012년)은 쳇 베이커의 <Playboy>음반을 통해서 알게 된 연주자이다.
마약중독으로 인해 1960년대 중반부터 1970년대 중반까지 경력이 단절되어 몇 장의 솔로 음반밖에 남기지 않은 재즈드러머이다.
독학을 음악을 공부하여 재즈 드러머로 챨리 파커와 주트 심스, 덱스터 고든의 사이드맨으로 활약하다가 1950년대 중반 첫 데뷔음반 발표후 조지 시어링, 쳇 베이커, 밀트 잭슨, 커티스 아미, 케니 드류, 테디 에드워드, 콘테 깡돌리등의
웨스트코스트 재쯔신의 재즈뮤지션들의 레코딩에 사이드맨으로 활동하였다.
1970년 중반 비브라폰 연주자 바비 허쳐슨의 순회공연으로 복귀하여 챨리 헤이든 사중주단의 멤버로 1980년대까지 활동하였다. 2000년 뇌졸증으로 쓰러져 2012년 사망하였다.
#Jazz #LawrenceMarable #재즈음반 #재즈판 #CoolJazz #Drums #엘피판 #충주시 #수안보 #발화동
YouTube에서 'Lover Man - Lawrence Marable' 보기
https://youtu.be/2FHa1VkIy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