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 Donaldson Wailing with Lou
A1 Caravan
A2 Old Folks
A3 That Good Old Feeling
B1 Move It
B2There Is No Greater Love
B3L. D. Blues
Lou Donaldson(Alto Saxophone),
Donald Byrd(Trumpet),
Herman Foster(Piano),
Peck Morrison(Bass),
Art Taylor(Drums)
BLUE NOTE
1957년 Rudy van Gelder recording
루 도날드슨이 블루노트 레이블 시절 남긴 하드밥재즈 음반, 도날드슨의 구르브하고 부드러운 알토 색소폰 사운드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는 레코딩으로 스탠다드 재즈 발라드 명곡 There is No Greater Love,
That Good Old Feeling, 듀크 엘링톤의 명곡 Caravan, 블루지한 소울사운드의 Lou Donaldson Blues 등 이지리스닝한 하드밥 사운드 음반
루 도날드슨(Lou Donaldson(1926년~))
하드밥 시대에 소울-블루스 재즈의 거장
루 도날드슨는 해군악대를 통해서 재즈를 접하고 클라넷과 알토 색소폰을 배우고, 챨리 파커의 영향을 받았다.
루 도날드슨는 군복무후 리듬베츠 콤보 밴드로 뮤지컬 코미디 "부기우기 피치" 사운드트랙 녹음에 참여하였다. 1950년 루 도날드슨는 챨리 싱글톤 악단의 멤버로 레코딩에 참여하였다. 1952년 모던 재즈 콰르텟의 바이브라폰 연주자 밀트 잭슨과 재즈 피아니스트 델로니어스 몽크와 뉴욕 재즈 클럽등에서 연주하였고, 블루 미첼과 아트 블레이키, 호레이스 실버, 클리포드 브라운, 필리 조 존스의 레코딩에 참여하면서 명성을 얻었다. 특히 1954년 2월 버드랜드에서 공연 아트 블레이키 재즈 메신저의 공연에 사이드맨으로 참여 알토 색소폰주자로 전성기 누렸다.
루 도날드슨 하드밥 시대 알토 색소폰 음색이 갖는 굵고 블루지한 소리를 소울 재즈로 승화스킨 위대한 연주자이다. 그의 레코딩에는 재즈 기타리스트 그랜트 그린의 연주와 오르간에 빅 존 패튼이 함께 하였다. 또한 하드밥의 시대가 끝나갈 때 그는 블루스와 소울에서 펑키하고 구르브한 하드밥 사운드로 회귀하기도 하였다.
1952년 루 도날드슨은 블루노트 레이블에서 첫 데뷔앨범발표후 잭키 맥린과 함께 블루노트의 간판급 알토 색소폰 연주자로서 사이드맨으로 활약하였다. 그는 다른 재즈 연주자들에 비해 음악적으로 성실한 연주자로서 50여장의 리더 솔로 음반들을 발표하였다.
#알토색소폰 #충주시 #수안보온천 #은행정
YouTube에서 'Lou Donaldson - There Is No Greater Love' 보기
https://youtu.be/h3jjX5mqKxc
A1 Caravan
A2 Old Folks
A3 That Good Old Feeling
B1 Move It
B2There Is No Greater Love
B3L. D. Blues
Lou Donaldson(Alto Saxophone),
Donald Byrd(Trumpet),
Herman Foster(Piano),
Peck Morrison(Bass),
Art Taylor(Drums)
BLUE NOTE
1957년 Rudy van Gelder recording
루 도날드슨이 블루노트 레이블 시절 남긴 하드밥재즈 음반, 도날드슨의 구르브하고 부드러운 알토 색소폰 사운드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는 레코딩으로 스탠다드 재즈 발라드 명곡 There is No Greater Love,
That Good Old Feeling, 듀크 엘링톤의 명곡 Caravan, 블루지한 소울사운드의 Lou Donaldson Blues 등 이지리스닝한 하드밥 사운드 음반
루 도날드슨(Lou Donaldson(1926년~))
하드밥 시대에 소울-블루스 재즈의 거장
루 도날드슨는 해군악대를 통해서 재즈를 접하고 클라넷과 알토 색소폰을 배우고, 챨리 파커의 영향을 받았다.
루 도날드슨는 군복무후 리듬베츠 콤보 밴드로 뮤지컬 코미디 "부기우기 피치" 사운드트랙 녹음에 참여하였다. 1950년 루 도날드슨는 챨리 싱글톤 악단의 멤버로 레코딩에 참여하였다. 1952년 모던 재즈 콰르텟의 바이브라폰 연주자 밀트 잭슨과 재즈 피아니스트 델로니어스 몽크와 뉴욕 재즈 클럽등에서 연주하였고, 블루 미첼과 아트 블레이키, 호레이스 실버, 클리포드 브라운, 필리 조 존스의 레코딩에 참여하면서 명성을 얻었다. 특히 1954년 2월 버드랜드에서 공연 아트 블레이키 재즈 메신저의 공연에 사이드맨으로 참여 알토 색소폰주자로 전성기 누렸다.
루 도날드슨 하드밥 시대 알토 색소폰 음색이 갖는 굵고 블루지한 소리를 소울 재즈로 승화스킨 위대한 연주자이다. 그의 레코딩에는 재즈 기타리스트 그랜트 그린의 연주와 오르간에 빅 존 패튼이 함께 하였다. 또한 하드밥의 시대가 끝나갈 때 그는 블루스와 소울에서 펑키하고 구르브한 하드밥 사운드로 회귀하기도 하였다.
1952년 루 도날드슨은 블루노트 레이블에서 첫 데뷔앨범발표후 잭키 맥린과 함께 블루노트의 간판급 알토 색소폰 연주자로서 사이드맨으로 활약하였다. 그는 다른 재즈 연주자들에 비해 음악적으로 성실한 연주자로서 50여장의 리더 솔로 음반들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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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3jjX5mqKx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