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hms - 3Intermezzi op.117
Michael Rudy(Piano)
EMI 1986년 digital recording
이른 아침에 듣는 브람스 인터메죠,
차분하고 조용하게 잠을 깨우는 피아노 소리가 마음까지 포근해지는 따뜻한 아침의 명상
마하일 루디(Mikhail Rudy(1953년~),
국내에서 인지도가 높은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프랑스 피아니스트로 리스트와 스크리아빈 스페셜리스트로 알려져 있다.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음악원에서 야곱 프리에르에게 피아노를 사사하고, 1975년 롱티보콩크르에서 우승하였다. 프랑스에 정착하여 1977년 화가 샤갈의 90세 생일기념 음악콘서트로 데뷔하였다. 프랑스 생리귀에 음악제를 창설하여 예술감독으로 활동하였다.
마하일 루디는 1976년 구소련 멜로지야 레이블에서 스트라빈스키와 메시앙 피아노 소품집 데뷔음반 발표후 EMI레이블에서 브람스, 라벨, 야나체크, 차이코프스키, 라흐마니노프,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협주곡과 소품 음반을 발표하였다. 특히 리스트와 스크라빈, 카롤 시마노프시키 피아노 소품집 음반은 ACC디스크상과 리스트상을 수상한 대표적인 수작으로 유명하다.
미하일 루디는 피아니스트외에 다방면에 재주를 갖고 있는데, 극작가이자 방송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00년대 초반 국내에서 개봉되었던 폴란드 출신의 피아니스트 블라디미르 스필만의 2차 세계대전중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피아니스트"의 뮤지컬 버젼을 극작하기도 하였다.
#엘피판 #BrahmsIntermezzo #클래식음반가이드
#레코드판 #충주시 #수안보 #화천리발화동
YouTube에서 'J. Brahms: Three Intermezzi op. 117 (Rudy)' 보기
https://youtu.be/p4xxgGEzzqU
Michael Rudy(Piano)
EMI 1986년 digital recording
이른 아침에 듣는 브람스 인터메죠,
차분하고 조용하게 잠을 깨우는 피아노 소리가 마음까지 포근해지는 따뜻한 아침의 명상
마하일 루디(Mikhail Rudy(1953년~),
국내에서 인지도가 높은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프랑스 피아니스트로 리스트와 스크리아빈 스페셜리스트로 알려져 있다.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음악원에서 야곱 프리에르에게 피아노를 사사하고, 1975년 롱티보콩크르에서 우승하였다. 프랑스에 정착하여 1977년 화가 샤갈의 90세 생일기념 음악콘서트로 데뷔하였다. 프랑스 생리귀에 음악제를 창설하여 예술감독으로 활동하였다.
마하일 루디는 1976년 구소련 멜로지야 레이블에서 스트라빈스키와 메시앙 피아노 소품집 데뷔음반 발표후 EMI레이블에서 브람스, 라벨, 야나체크, 차이코프스키, 라흐마니노프,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협주곡과 소품 음반을 발표하였다. 특히 리스트와 스크라빈, 카롤 시마노프시키 피아노 소품집 음반은 ACC디스크상과 리스트상을 수상한 대표적인 수작으로 유명하다.
미하일 루디는 피아니스트외에 다방면에 재주를 갖고 있는데, 극작가이자 방송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00년대 초반 국내에서 개봉되었던 폴란드 출신의 피아니스트 블라디미르 스필만의 2차 세계대전중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피아니스트"의 뮤지컬 버젼을 극작하기도 하였다.
#엘피판 #BrahmsIntermezzo #클래식음반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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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J. Brahms: Three Intermezzi op. 117 (Rudy)' 보기
https://youtu.be/p4xxgGEzz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