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msky-Korsakov - Scheherazade op.35
Miriam Solovieff(Violin Solo),
Mario Rossi / Vienna State Opera Orchestra
VANGUARD STEREOLAB
1956년 recording
11월 비내리는 한밤중에 듣는 림스키 코사코프의 세헤라자드를 듣고 있으면 꿈꾸는 듯한 몽환적인 느낌이 좋다.
이태리 비에토 출신의 지휘자 마리오 로시(Mario Rossi(1902년-1992년)는 로마에서 작곡가 레스피기에게 작곡을 배우고 지아코모 세타치올리 에게 지휘를 배웠다.
로시는 1937년 프로렌스 메기오 뮤지칼 피오렌티노 관현악단의 상임지휘자로 9년간 활동하다가 말피에로의 오페라 Antonio e Cleopatra를 초연하였고 이태리 4대 오페라하우스의 상임 객원 지휘자로 활동하면서 바로크 오페라부터 프로코피에프에 이르는 방대한 레파토리를 지휘하였다.
로시는 2차 세계대전후 24년간 투린 방송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 활동하면서 몬테베르디, 갈루피, 로시니 베르디의 오페라 작품들을 지휘하였다.
로시는 멘델스죤, 차이코프스키, 비제의 관현악 작품들을 비롯하여 종교음악으로 페르골레시, 하이든, 프로코피에프의 종교음악 음반들을 VANGUARD레이블에 남겼다.
YouTube에서 'Sheherazade, Op. 35: III. The Young Prince and The Young Princess' 보기
https://youtu.be/aMcpJKwtDFk
Miriam Solovieff(Violin Solo),
Mario Rossi / Vienna State Opera Orchestra
VANGUARD STEREOLAB
1956년 recording
11월 비내리는 한밤중에 듣는 림스키 코사코프의 세헤라자드를 듣고 있으면 꿈꾸는 듯한 몽환적인 느낌이 좋다.
이태리 비에토 출신의 지휘자 마리오 로시(Mario Rossi(1902년-1992년)는 로마에서 작곡가 레스피기에게 작곡을 배우고 지아코모 세타치올리 에게 지휘를 배웠다.
로시는 1937년 프로렌스 메기오 뮤지칼 피오렌티노 관현악단의 상임지휘자로 9년간 활동하다가 말피에로의 오페라 Antonio e Cleopatra를 초연하였고 이태리 4대 오페라하우스의 상임 객원 지휘자로 활동하면서 바로크 오페라부터 프로코피에프에 이르는 방대한 레파토리를 지휘하였다.
로시는 2차 세계대전후 24년간 투린 방송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 활동하면서 몬테베르디, 갈루피, 로시니 베르디의 오페라 작품들을 지휘하였다.
로시는 멘델스죤, 차이코프스키, 비제의 관현악 작품들을 비롯하여 종교음악으로 페르골레시, 하이든, 프로코피에프의 종교음악 음반들을 VANGUARD레이블에 남겼다.
#classicalmusic #MarioRossi #클래식음반 #바이닐레코드 #엘피판 #마리오로시 #림스키코사코프세헤라자드 #충주시 #수안보온천 #발화동길
YouTube에서 'Sheherazade, Op. 35: III. The Young Prince and The Young Princess' 보기
https://youtu.be/aMcpJKwtDF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