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Reger - 3Suiten fur Violoncello Solo op.131c.
1. Suite Nr.1 G-dur
2. Suite Nr.2 d-moll
3. Suite Nr.3 a-moll
Zoltan Racz(Cello)
DA CAMERA MAGNA
1969년 recording
Made in GERMANY
헝가리 출신의 졸탄 렉츠(Zoltán Rácz)는 안달 도라티가 이끌었던 필하모니아 헝가리카(Philharmonia Hungarica)의 솔리스트겸 첼로 수석으로 주로 독일에서 활동하였던 첼리스트이다. 1960년대 초기 베를린바하 관현악단의 첼로 솔로이스트로 ARCHIV PRODUKTION레이블에서 바하의 합주 협주곡 작품의 레코딩에 참여하였다. 독일의 전설적인 현악사중주단
샤퍼 현악사중주단(Schaffer-Quartett)의 멤버로 활동하였고, 바로크 음악 전문 앙상블이었던 카펠라 콜로니엔시스(Cappella Coloniensis)와 플롯 연주자 한스 마르틴 린데(Hans Martin Linde)가 결성한
린데 콘소트(Linde-Consort)의 멤버로 활동하였다.
솔로이스트로 독일 DA CAMERA MAGNA레이블에서 맥스 레거의 무반주 첼로 조곡 음반을 발표하여 EDISON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1970년대 포르테피아노의 명인 롤프 융한스(Rolf Junhanns)와 함께 FSM레이블에서 베토벤 첼로 소품집, 네덜란드 CBS레이블에서 첼로 리사이틀 소품집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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