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iz Bonfa & Maria Toledo – Braziliana.
Tanto Amor
Maria Toledo(Vocals), Luiz Bonfa(Guitar),
Helcio Milito(Drums, Percussions),
Doum(Drums, Percussions),
Bobby Scott, Luiz Bonfa with Orchestra
PHILIPS
1965년 발매
Made in ENGLAND
루이스 본파와 아내 마리아 톨레도와 남긴 보사노바 노래집과 기타 소품집으로 Tanto Amor는 이 앨범의 최고의 명곡!
루이스 본파(Louis Bonfa(1922년-2001년)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출신의 기타리스트겸 작곡가로 영화 <흑인 오르페>의 영화음악가로 유명하다. 1950년대 후반 브라질의 민속음악의 리듬과 노래들을 클래식 기타 연주에 도입하여 소위 브라질리안 보사노바와 삼바 음악이
미국 재즈 장르에 흡수될 수 있게 동향 출신의 작곡가겸 기타리스트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Antonio Carlos Jobim)과 공헌하였다.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수많은 미국과 유럽의 재즈, 클래식, 팝뮤지션들과 협연하였고, 많은 레코딩들을 남겼다.
마리아 톨레도(Maria Toledo(1937년-2010년)
브라질 출신의 여성 가수로 국내에서 유명한 브라질 보사노바와 라틴 음악의 거장 루이스 본파(Luiz Bonfa)의 아내로 유명하다. 10살에 그녀의 동생 로사 톨레도(Rosa Toledo)와 자매 듀오로 활동하였고, 1960년대 초반 루이스 본파와 미국 웨스트코스트 째즈씬에 진출하여 1963년 자신의 남편과 테너 색소폰 연주자 스탄 겟츠(Stan Getz)와 VERVE레이블에서 음반을 발표하였다. 그 후 PHILIPS, UNITED ARTISTS RECORDS레이블에서 3장의 앨범과 3장의 싱글앨범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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