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o Jones Special with Count Basie
A1 Shoe Shine Boy (First Take) 5:52
A2 Lover Man 6:31
A3 Georgia Mae 4:49
A4 Caravan 4:00
B1 Lincoln Heights 7:46
B2 Embraceable You 6:43
B3 Shoe Shine Boy (Second Take) 5:17
Jo Jones(Drums),
with Special Guest - Count Basie(Piano)
Lucky Thompson(Tenor Sax),
Freddie Greene(Guitar), Nat Pierce(Piano),
Emmett Berry(Trumpet),
Bennie Green(Trombone),
Walter Page(Bass)
VANGUARD PYE RECORDS
1955년 recording / 1955년 발매
Made in ENGLAND
모던재즈의 드럼의 대부로 모던재즈 시대의 재즈 드러머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었던 재즈 드럼의 거장이다. 조 존스 6중주단으로 재즈의 명인들, 럭키 톰슨, 프레디 그린, 냇 피어스, 베니 그린, 월터 페이지,
최고의 세션으로 완성한 스윙과 비밥 재즈 음반
조 존스(Jo Jones(1911년-1985년))
재즈 역사에서 있어서 재즈 드럼의 선구자로 회자되는 위대한 재즈 드러머이다. "Papa"라는 애칭처럼 재즈 드럼 연주의 대부로서 모던재즈 시대에 드럼 연주의 기준이 되는 연주법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 미국 시카고 출신의 조 존스는 1920년대 후반 재즈 드러머로 데뷔하기전까지 색소폰, 피아노, 드럼, 탭댄서등 다양한 악기 연주와 공연을 하였다. 오클라호마의 월터 페이지(Walter Page)의 블루 데빌스 밴드에서 재즈 드러머로 활동하면서 1931년 재즈 트럼펫터 리오드 헌터의 세렌더스그룹에서 첫 레코딩을 하였고, 1934년 카운트 베이시 악단에서 명성을 얻었다. 특히 재즈 기타리스트 프레디 그린(Freddie Green), 카운트 베이시, 월터 페이지와 재즈 콰르텟 구성으로 All-American Rhythm Section으로 활동하였고, 노먼 그란츠 기획의 재즈 필하모닉 콘서트 사이드맨으로 활동하였다. 조 존스는 재즈 드럼연주에 브러쉬 사용법을 정착시켰고, 베이스 드럼 역할을 넘어서 하이헷 심벌즈의 박자 연주법을 최초로 도입하였다.
조 존스의 드럼 연주법은 후대에 버디 리치, 맥스 로치, 루이 벨슨, 로이 헤인즈, 케니 클라크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1930년대부터 1970년대중반까지 딕시랜드, 뉴올리언즈, 스윙재즈, 포스트밥 재즈시대에 이르기까지 베니 카터, 베니 굿맨, 벅 클레이톤, 콜멘 호킨스, 카운트 베이시, 쿠띠 윌리암스, 빌리 헐리데이, 조지 반스 빅밴드, 스몰캄보, 재즈 콰르텟, 재즈 퀸텟, 재즈 색스텟의 구성으로 사이드맨과 밴드리더로 음반들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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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 Jones - Lover Man
https://youtube.com/watch?v=V7fUFl1dqbQ&si=U7lPhYVE273oBlNk